장욱조와 결혼 반대 했던 장인 "딴따라와 결혼하는 꼴을 보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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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조와 결혼 반대 했던 장인 "딴따라와 결혼하는 꼴을 보느니…"
  • 서이수 기자
  • 승인 2019.10.31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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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캡처)
(사진=KBS 캡처)

작곡가 장욱조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노출됐다. 김건모의 예비 장인어른으로 알려지며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는 모양새다.

30일 연예계 대표 노총각 김건모가 결혼을 발표했다. 예비신부는 피아니스트 장지연으로 그의 아버지는 스타 작곡가 장욱조로 알려졌다.

장욱조는 밴드 '장욱조와 고인돌' 멤버로도 활동했지만 작곡가로서 가요계에 한 획을 그은 인물이다. 

작곡가 장욱조는 2015년 '국민일보'에서 연재한 '역경의 열매'를 통해 태진아의 ‘두 여인’, 이미자의 ‘내 영혼 노래가 되어’, 하춘화의 ‘그 누가 당신을’, 주현미가 노래한 ‘뜻밖의 이별’, 윤시내의 ‘하얀 밤’ 등 발표한 곡들이 1000곡이 넘는다고 밝혔다. 

해당 글에서 장욱조는 자신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도 녹여냈다. 아내와 교제할 당시 아내의 부모님은 두 사람의 결혼을 반대했다. 아버지는 "딴따라와 결혼하는 꼴을 보느니 내가 차라리 죽겠다"라고 했을 정도. 하지만 부모의 반대에도 장욱조를 향한 아내의 사랑은 굳건했다고. 장욱조가 영화를 보다가도 자기 일을 걱정하는 모습에 책임감을 느꼈던 것. 결국 딸의 사랑을 이기지 못한 부모님이 결혼을 허락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작곡가 장욱조는 현재 목사로 활동 중이다. 

서이수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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