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사료 속 7년 전 그라목손까지…'야뇨증'만 남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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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사료 속 7년 전 그라목손까지…'야뇨증'만 남았나
  • 서이수 기자
  • 승인 2019.10.30 23: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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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캡처)
(사진=KBS 2TV 캡처)

'동백꽃 필 무렵'에서 등장한 음독농약 그라목손이 화제다.

30일 방송된 KBS 2TV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옹산 연쇄살인범 까불이가 고양이 사료를 준다고 의심한 황용식(강하늘) 때문에 변소장이 고양이 사료를 분석한 결과를 알렸다.

고양이 사료에는 음독 농약이라고 알려진 그라목손이 포함돼 있었다. 이는 2012년 판매 중지된 농약으로 극단적 선택을 하기위해 사용됐다는 이유로 생산하지 않는다. 이에 황용식은 더욱 더 의심을 키웠다. 7년 전 판매금지 됐던 그라목손으로 고양이를 학대하는 행위는 더욱 잔인하다는 것. 분명 의도가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었다. 

앞선 방송에서 황용식은 까불이와 같은 사이코패스의 3대 특징으로 '방화, 동물학대, 야뇨증'으로 들었다. 방화와 동물학대의 정황이 밝혀진 가운데 남은 것은 '야뇨증'이다. 이에 시청자들은 해당 단서가 될만한 것들을 주의깊게 찾으며 시청하는 모양새다. 
 

서이수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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