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롯데백화점, 빼빼로와 말랑카우... 옷으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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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롯데백화점, 빼빼로와 말랑카우... 옷으로 들어왔다
  • 양현석 기자
  • 승인 2019.10.27 11: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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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에서 고객들이 상품을 보고 있는 모습.
27일 오전,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에서 고객들이 상품을 보고 있는 모습.

 

롯데백화점은 롯데쇼핑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청소년과 유아동에게 인기가 높은 간식 '빼빼로'와 '말랑카우'를 넣은 '빼빼로 x 엘레쎄(ellesse)' 에디션과 '말랑카우 x오가닉맘' 에디션을 각 3000장, 1000장 한정으로 판매한다.
 
빼빼로의 캐릭터인 '빼빼로 프렌즈'가 들어간 '빼빼로x엘레쎄' 의류는 맨투맨 3종, 후드티 2종, 양말 2종 등 총 7종으로 가격은 의류 4만9000원, 5만9000원, 6만9000원이며, 양말은 9900원이다. 또한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사탕 '말랑카우'의 캐릭터가 들어간 유아동 내의 '말랑카우x오가닉맘'은 2가지 스타일로 3만2000원에 판매한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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