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퓨어루미, '클린룸 기술+디자인'=차세대 공기청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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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이엔지 퓨어루미, '클린룸 기술+디자인'=차세대 공기청정기
  • 서창완 기자
  • 승인 2019.10.25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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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이엔지 관계자가 지난달 5일 열린 에너지대전에서 자사 공기청정기 '퓨어루미'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녹색경제신문]
신성이엔지 관계자가 지난달 5일 열린 에너지대전에서 자사 공기청정기 '퓨어루미'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녹색경제신문]

태양광 분야 선두주자인 신성이엔지의 공기청정기 ‘퓨어루미’가 디자인과 기술력이 조합된 리빙 트렌드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퓨어루미는 클린룸 설비 생산 경험을 바탕으로 가정용 공기청정기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겠다는 포부를 안고 신성이엔지가 내놓은 제품이다. 올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2019 IDEA’에서 본상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신성이엔지는 세계 약 60%의 클림룸 설비에 들어가는 ‘팰필터유닛(FFU)’을 생산하고 있는 회사다. 이런 공기 청정 기술에 인테리어 디자인 요소를 더한 퓨어루미는 천장 LED 조명과 공기청정기를 결합한 게 특징이다.

퓨어루미는 실내 공간의 중앙에 있는 조명과 함께 설치된다. 센터청정기술로 360도 원형으로 공기를 순환해 효과적으로 미세먼지를 제거할 수 있게 설계됐다. 신성이엔지 측은 제품 실사용자의 동선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공기 청정의 효율성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는 설명이다.

천장에 설치되는 만큼 원격제어를 위한 복합기능 리모컨도 갖췄다. 스마트폰 앱으로 자동 조절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기술도 접목했다. 이를 통해 조명 밝기, 풍량, 공기 청정 등을 리모컨으로 설정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통해 밖에서도 실내 공기 상태와 공기 청정 단계, 취침 모드 등을 조절하는 것도 가능하다.

신성이엔지 관계자는 “사계절 가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공기청정기를 새로운 시각으로 만들었다”며 “산업 기술을 가정용으로 적용한 만큼 믿을 수 없을 만큼 청정한 기술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서창완 기자  scienc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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