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새생명복지재단, 자폐증 환아 치료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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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새생명복지재단, 자폐증 환아 치료비 지원
  • MICE팀 이상권 기자
  • 승인 2019.10.25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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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미디어 제공>

지난 10월23일(수)에 한국새생명복지재단(회장 송창익)이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원장 임윤명)에서 추천한 오성우(9세) 자폐증환아의 치료비를 지원했다.

한부모 가정의 수급자로 보조금으로 생활하는 환아 가정은 이혼이후 환아와 연년생인 동생을 양육하며 재활에 들어가는 비용뿐 아니라 환아가 9살인데도 아직까지 기저귀를 차고 생활을 하고 있어 기저귀 구입비와 약재비 등 많은 비용이 들어가고 있다.

환아는 출생후 12개월까지는 정상적으로 성장을 하였으나 24개월 되던 무렵부터 스스로 본인 몸을 때리는 자폐증상이 나타났다고 있으며, 현재 증상이 악화되어 스스로 몸을 때리고 입술을 물어 뜯는등 하루에 2~3회씩 발작을 일으키고 있다. 이와 함께 언어, 인지, 사회성 발달이 느려 현재 약물치료를 진행중이다.

희귀난치병환아의 치료비와 생활비 지원을 하고 있는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은 넥슨어린이재활병원과 지난 7월에 자매결연을 맺으면서 병원에서 추천하는 환아에 대해 심사를 거쳐 선정된 환아 가정에 치료비와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다.

환아를 추천한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서는 신체영역치료(물리, 작업, 언어, 인지, 연하, 감각통합, 음악, 미술치료등) ABA조기집중치료(응용행동분석에 기반한 자폐스펙트럼장애 치료)등을 하고 있으며, 이번 수혜자인 자폐증 환아도 넥슨병원에서 재활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이다.

한국새생명복지재단 송창익 회장은 “이번 지원으로 환아 가정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은 사회 각층의 후원을 힘든 이웃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 라고 전했다.

MICE팀 이상권 기자  new-mi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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