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엘인더스트리, 2019 밸런스페스티벌에서 스크린 배드민턴 솔루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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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엘인더스트리, 2019 밸런스페스티벌에서 스크린 배드민턴 솔루션 선보여
  • MICE팀 정환용 기자
  • 승인 2019.10.2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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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미디어 제공>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9 밸런스 페스티벌 서울’에서 티엘인더스트리(대표 김창식)가 실내에서 배드민턴 연습을 할 수 있는 스크린 배드민턴 ‘스매싱존’을 선보였다.

티엘인더스트리는 셔틀콕을 야구공처럼 자동으로 발사해주는 장치 ‘스매싱피더’와 이를 이용한 스크린 배드민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스매싱존은 엑스박스 키넥트 센서를 모션 인식센서로 활용해 사용자가 치는 셔틀콕의 힘과 위치를 9개 구역으로 나눠 인식하고 이에 맞춰 받아친다. 스크린 가운데에 자리잡은 자동발사장치는 셔틀콕을 발사할 때 열리고 재빨리 닫혀 경기에 실감을 더한다. 발사장치는 최대 3개까지 배치할 수 있어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연습에 집중할 수 있다.

티엘인더스트리는 스매싱존 키오스크에 설치된 소프트웨어도 자체 개발해, 연습 모드와 대전 모드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풍선을 터뜨리거나 과녁을 맞추는 미니게임, 실제 선수와 마주한 듯한 대전게임 등을 통해 배드민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티엘인더스트리 관계자는 “둥그런 공이 아니라 원뿔 모양의 셔틀콕을 자동으로 수거해 정렬, 발사할 수 있는 것은 세계 유일의 기술이다. 전국 300만의 생활체육인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된 밸런스 페스티벌은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됐다. 전시회는 비포앤애프터 대회, 국민체력100, 제16회 AFIC 컨벤션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MICE팀 정환용 기자  new-mi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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