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엘씨시스템즈, 2019 한경골프박람회에서 스크린 타석 솔루션 ‘스윙팡’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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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엘씨시스템즈, 2019 한경골프박람회에서 스크린 타석 솔루션 ‘스윙팡’ 선보여
  • MICE팀 정환용 기자
  • 승인 2019.10.22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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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미디어 제공>

대치동 세텍(SETEC)에서 10월 17일 열린 2019 한경골프박람회에서 유엘씨시스템즈(대표 정광철)가 4채널 카메라가 탑재된 스크린 타석 솔루션 ‘스윙팡’을 선보였다.

유엘씨시스템즈는 정보통신 기술, 사물인터넷, 머신비전 기술 등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공개한 ‘스윙팡’은 4개의 카메라와 센서를 활용해 골프공의 모든 움직임을 초고속 촬영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스윙팡은 4개의 카메라 모듈에 개별 이미지 분석 프로세서를 탑재해 골프공의 방향, 각도, 속도, 회전 등을 모두 계산한다. 클럽 헤드 움직임을 감지해 타점과 공의 궤적, 페이스 각도 정보들을 분석해 실전에 가까운 결과물을 스크린으로 보여준다.

스윙팡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도 유엘씨시스템즈가 자체 개발했다. 일반 스크린골프 기능을 기본으로 비거리 측정, 구질 분석, 퍼팅 등 다양한 항목을 연습할 수 있도록 레벨 테스트와 미션 기능도 지원한다. 멤버십 카드를 이용하면 어디서나 자신이 연습한 스윙 영상을 확인하고 구질을 비롯한 통계 데이터를 볼 수 있다.

유엘씨시스템즈 관계자는 “스윙팡은 100인치 이하의 작은 스크린으로도 구현할 수 있다. 실외 골프연습장에서 하는 연습을 스크린으로 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2019 한경골프박람회는 세텍에서 2019 더레저쇼와 함께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됐다.

MICE팀 정환용 기자  new-mi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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