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중마 영무예다음 11월 초 분양, 8년 민간임대 아파트 최적의 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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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중마 영무예다음 11월 초 분양, 8년 민간임대 아파트 최적의 입지
  • 한익재
  • 승인 2019.10.2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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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예술이 되는 공간을 건축하는 ㈜영무건설이 광양 지역 첫 번째 분양을 시작한다. 순천 지역에서 지난 3차례의 분양 (순천 오천지구 258세대, 조례동 310세대, 가곡지구 354세대) 모두 조기 완판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만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광양 중마 영무예다음’은 광양시 마동 819번지 일원에 위치, 지하2층~지상22층 아파트 7개동 총553세대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다.

 

중마동에서도 가장 높은 지대에 위치하여 도심은 물론 이순신대교까지 훤히 보이는 '특급 조망권'을 누려볼 수 있으며, 가장 선호도가 높다는 전세대 정남향 단지배치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포스코, 여수LG화학단지 등 인근 산업단지 출·퇴근이 차량으로 약 20분내에 가능한 직주근접의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여수, 순천, 하동 등 인근 시외지역 약 30분내로 이동이 가능한 쾌속교통망을 확보하고 있다.

 

주거 선호도 높은 전세대 84㎡ 단일평형으로 구성되어 있고, 넓은 동간거리가 확보되어 탁 트인 개방감을 느껴볼 수 있다. 또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기존 임대아파트에서는 보기 힘든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일 예정이다.

 

요즘 주목 받는 친환경 라이프 또한 누릴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단지 뒤로는 가야산이 위치해 있고, 단지 앞으로는 마동제, 마동근린체육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되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여러가지 장점 중 광양 중마 영무예다음이 주목 받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민간임대아파트이기 때문이다. 최장 8년간 거주 불안 없이 살 수 있고, 장기일반 민간임대주택으로 자격 요건에 규제가 없어 청약통장 없이 대한민국 만 19세 이상이며 누구나 청약신청이 가능하다. 공공임대주택보다 규제가 적어 인근 지역 수요자들에게 환영을 받고 있는 분위기이다.

 

광양 ‘중마 영무예다음’은 오는 11월 초 견본주택 오픈을 통해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익재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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