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행 후 홍역 감염되는 이들 늘어…어떤 증상 보이나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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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 후 홍역 감염되는 이들 늘어…어떤 증상 보이나 살펴보니
  • 정지오 기자
  • 승인 2019.10.2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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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 다녀온 뒤 홍역 앓아, 그 증세는?
(사진=질병관리본부 제공)
(사진=질병관리본부 제공)

태국을 여행한 경험이 있는 이들 가운데 홍역 감염자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이에 홍역 감염 시 보이는 증상에도 시선이 모이고 있다.

21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최근 태국 여행 후 귀국한 이들 중 다수에게서 홍역 감염 증세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달 발생한 홍역 환자는 모두 아홉명으로 이들 중 절반 이상이 태국 여행을 다녀온 이들이었다. 나머지 감염자들은 이들과 접촉한 사람들이다.

태국 여행 이후 홍역에 감염된 이들이 늘고 있다는 소식에 감염 시 어떤 증상을 보이는지도 주목받고 있다. 홍역은 초기 10일 정도는 거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기침과 코감기, 결막염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며 볼 안 쪽에 병변이 생긴다. 더욱 심해질 경우 갑작스러운 고열과 함께 온몸에 붉은 반점이 생기게 된다. 

한편 홍역 합병증으로는 중이염과 폐렴 및 뇌염이 발생하기도 하며 백신을 통해 충분히 예방 가능하다.

정지오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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