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트롬 스타일러' 새 TV 광고 온에어... "차별화된 성능·편리함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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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트롬 스타일러' 새 TV 광고 온에어... "차별화된 성능·편리함 강조"
  • 김명현 기자
  • 승인 2019.10.2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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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롬 스타일러 광고. [사진 LG전자]

LG전자가 최근 '트롬 스타일러'의 새로운 TV 광고를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진짜 스타일러의 의류관리'를 주제로 LG 트롬 스타일러만의 차별화된 성능과 편리함을 강조했다.

특허기술인 무빙행어(Moving Hanger)의 강력한 힘으로 1분에 최대 200회 옷을 흔들며 털어줘 옷 전체의 미세먼지를 골고루 제거하고 생활 구김을 줄여준다.

스타일러의 바지 칼주름 관리기(Pants Press)는 바지를 꾹 눌러 마치 다림질한 것처럼 바지선을 제대로 잡아주고 생활 주름도 말끔하게 없애준다.

트루스팀은 물 입자의 1600분의 1만큼 미세한 증기를 내뿜는다. 이 기능은 옷의 유해세균을 살균하고 옷에 밴 냄새, 집먼지 진드기, 각종 바이러스 등을 없애준다.
 
LG전자 관계자는 “LG 트롬 스타일러만의 차별화된 성능을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독일 등 10여 국가에 스타일러를 출시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신개념 의류관리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김명현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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