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플라스틱 미검출' 샤프란, 시민단체 발표 '호재' 적극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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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플라스틱 미검출' 샤프란, 시민단체 발표 '호재' 적극 활용
  • 정지오 기자
  • 승인 2019.10.21 17: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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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녹색소비자연대)
(사진=녹색소비자연대)

LG생활건강의 섬유유연제 브랜드 샤프란이 '미세플라스틱 미검출'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나섰다. 시민단체가 발표한 연구 결과를 호재로써 적극 활용하는 모양새다.

21일 샤프란은 한 핀테크 앱 퀴즈 콘텐츠를 통해 '미세플라스틱 미검출'이란 문구를 정답으로 내걸었다. 앞서 지난 9월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가 발표한 섬유유연제 미세플라스틱 검사 결과를 브랜드 홍보에 이용한 셈이다.

샤프란은 해당 검사 결과 상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되지 않았다. '샤프란 핑크'와 '꽃담초수 자스민' '아우라 윌유메리미' 등 품목에 미세플라스틱 미검출 결과가 도출됐다.

한편 섬유유연제 내 미세플라스틱 성분 논란은 안전성 여부를 두고 여전하다. 특히 미세플라스틱 검출 원인으로 지목되는 향기 캡슐과 관련해 이를 미세플라스틱으로 규정할 수 있느냐를 두고 설왕설래가 이어지는 중이다.

정지오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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