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CJ컵]"6번홀 난이도가 높고, 벙커트랙 어렵다"...더 CJ컵에 출전한 조던 스피스...2언더파 공동 2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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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CJ컵]"6번홀 난이도가 높고, 벙커트랙 어렵다"...더 CJ컵에 출전한 조던 스피스...2언더파 공동 29위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9.10.17 21: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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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스피스.
조던 스피스.

[서귀포(제주)=안성찬 골프대기자]◇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총상금 975만 달러)
-제주 클럽 나인브릿지(파 72·7241야드)
-17~20일
-출전선수: 브룩스 켑카, 조던 스피스, 저스틴 토마스, 필 미켈슨, 개리 우들랜드, 세르히오 가르시아, 패트릭 리드, 토미 플리트우드, 최경주, 김시우, 임성재, 김민휘, 강성훈, 배용준(a), 문경준, 함정우, 이수민, 이태희, 이형준, 황중곤, 박상현, 장이근, 안병훈 등 79명(※a=아마추어)
-디펜딩 챔피언: 브룩스 켑카(사진=CJ그룹/JNA 정진직 포토)

▲다음은 조던 스피스의 일문일답.

-오늘은 조금 부진한 것 같은데. 
퍼팅이 좋았던 게 몇 개 있었지만 스윙 자체가 아쉽다 싶은게 몇 개 있었다. 시작이 나쁘지 않지 않았나 생각한다.

-이 대회가 시즌 첫 대회인데.  
생각한대로 잘 됐다. 라운드 진행될수록 자신감을 더 찾았다. 물론 더블보기가 범했으나 벙커에 빠진 공을 그린으로 잘 올려서 마무리는 잘 했다. 첫 시작이지만 계속해서 자신감을 쌓아가며 경기하면 될 것 같다. 시작이 좋았다 생각하고 계속해서 샷의 통제력을 찾아갈 것 같다. 

-프레지던츠컵이후 4년만에 한국에 왔는데 팬들이 많이 따라다녔다.  
정말 너무 따뜻한 지지를 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다. 항상 제주도에서 경기가 열리면 즐거운 마음으로 온다. 모든게 다 좋았다. 

-가장 난이도가 높은 홀이 몇 번이며, 승부처가 될 홀은. 
6번홀이 가장 난이도가 높다고 느꼈다. 페어웨이 중앙에 샌드벙커가 있는게 어렵지 않았나 싶다. 실수한 부분들은 파5홀에서 만회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런 부분들을 공략해야 할 것 같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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