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즐러’, ‘2019 스마트그리드 엑스포’에서 스마트그린빌리지 프로젝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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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즐러’, ‘2019 스마트그리드 엑스포’에서 스마트그린빌리지 프로젝트 소개
  • MICE팀 정환용 기자
  • 승인 2019.10.1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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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미디어 제공>

10월 16일부터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개최되고 있는 ‘2019 스마트그리드 엑스포’에서 레즐러(Razzler, 대표이사 장명균)가 참가해 마이크로그리드와 에너지관리시스템(EMS)이 결합한 스마트그린빌리지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레즐러는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와 ICT 솔루션을 결합한 스마트그리드 솔루션을 제공한다. 에너지 효율화·절감을 위한 레즐러 EMS, 재생에너지 통합 컨설팅, 마을에서 도시까지 확장할 수 있는 스마트그리드를 선보이고 있다.

박람회에서 소개하는 스마트그린빌리지는 농촌, 어촌 등지에 재생에너지를 이용한 ICT 인프라를 제공하는 지역사회 상생 프로젝트다. 빈 공간에 태양열 발전소를 지어 생산된 에너지를 한전과 협업해 에너지 자립과 경제적 자립을 끌어낸다. 가정에도 태양열 패널을 설치해 전기세 절감을 하고, 고령화 마을에 복지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하기도 한다.

여러 재생에너지 솔루션 가운데 물 위에 설치하는 발전 시스템이 눈길을 끌었다. 태양열 패널을 저수지 바닥이 아니라 물에 띄우고 케이블로 고정하는 형태로, 땅에 설치하는 것과 비용에 큰 차이가 나지 않으면서 활용하지 않는 공간을 이용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불러온다.

레즐러 관계자는 “현재 강원도 철원 지역에 제1호 스마트그린빌리지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다양한 지역 관계자들도 현장을 방문한 뒤 스마트그리드 시스템을 문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코엑스 A, B홀에서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에너지 플러스 2019’가 개최된다. 에너지 플러스는 한국전기산업대전, 한국발전산업전,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인터배터리 등 4개 전시가 동시 개최된다.

MICE팀 정환용 기자  new-mi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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