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몽골, 전략적 광물자원 협력관계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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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몽골, 전략적 광물자원 협력관계로 간다
  • 정종오 기자
  • 승인 2019.10.17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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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질자원연구원, 관련 컨퍼런스 개최

한국지질자원연구원(원장 김복철, KIGAM) 한반도광물자원개발(DMR)융합연구단은 16일 몽골 울란바토르(홀리데이인 울란바토르 호텔)에서 몽골 지질조사소 80주년 기념 컨퍼런스 ‘동북아 지질, 광화작용 및 광물자원 활용‘특별세션을 개최했다.

이날 특별세션은 KIGAM 4편, 충북대 1편, 몽골 3편의 주제발표로 진행됐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DMR융합연구단 고상모 단장은 ‘세계 와 동북아시아 희토류 자원의 부존 및 활용 현황’이라는 주제로 희토류를 활용한 미래소재산업에 우리나라와 몽골이 대비하기 위한 내용을 소개했다. 조문섭 충북대 교수는 한반도의 새로운 판구조-층서에 대해 발표했다.

몽골과기대는 ‘몽골의 핵심 금속에 대한 지질과 금속광화작용의 개요’와 ‘몽골 북부 에르데네틴-오보 반암 구리-몰리브덴 광상의 구리와 황 동위원소’의 주제로 발표했다.

김복철 원장은 ”광물 소비가 높은 한국과 세계적 광물 생산국인 몽골이 동북아 지역 광물자원협력벨트 구축에 있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야한다“ 면서 “KIGAM의 연구개발 기술을 교두보로 몽골과의 전략적 광물자원 협력 강화를 위해 모든 연구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종오 기자  scienc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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