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게임즈, 완전 새로워진 게임플레이 '포트나이트 제2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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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게임즈, 완전 새로워진 게임플레이 '포트나이트 제2막' 시작
  • 김민희 게임전문기자
  • 승인 2019.10.16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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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게임즈 코리아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포트나이트'가 새로운 맵과 새로운 게임플레이, 그리고 초보자 친화적인 신규 기능을 추가한 완전 새로운 모습의 '포트나이트 제2막'이 시작됐다고 16일 발표했다.

지난 14일 오전 3시, '포트나이트'는 운석이 균열에 부딪히며 폭발하면서 모든 것이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며 36시간 동안 블랙아웃 상태가 되었다. 이후 블랙아웃이 걷히고 완전히 새로워진 모습으로 '포트나이트'가 돌아왔다.

'포트나이트 제2막'에는 신규 13개 지역과 함께 완전히 새로운 맵이 등장했으며, 국내 플레이어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초보자를 배려한 ‘봇’ 시스템이 도입됐다.

초보자를 위한 많은 신규 기능 도입을 통해 '포트나이트 제2막'과 함께 '포트나이트' 초보자를 뜻하는 이른바 ‘포린이’들의 인생 제2막도 함께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동일한 실력의 플레이들끼리 매치메이킹 시키는, 실력 기반 매치메이킹 시스템(skill based matchmaking)의 도입과 함께 ‘봇’ 시스템을 통해 초보자들은 인공지능(AI)과 함께 게임을 하면서 실력을 연마할 수 있게 되었다. 플레이어의 실력이 높아지면 만나게 되는 봇의 수도 줄어들게 된다. 매치메이킹 시스템과 연동되지만, 아레나나 토너먼트 모드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이제 포트나이트에서 수영, 낚시, 모터보트 등 다양한 수중 플레이가 가능하게 되었다.

팀플레이를 더욱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과 아이템들이 추가되었다. ‘업어서 던지기’ 기능이 추가되어 빈사 상태인 적이나 아군을 업거나 던질 수 있다. 던져진 적은 낙하 피해를 받으며, 아군은 피해를 입지 않는다.

또한, 플레이어가 몸을 숨길 수 있는 ‘은신처’는 최대 8명의 플레이어가 안에 숨을 수 있으며, 높은 곳에서 은신처 안으로 떨어질 수도 있다. ‘낚싯대’로 아군이나 적군을 끌어당길 수 있는데, 스카이다이빙 또는 탈것에 탑승 중인 적도 끌어당길 수 있다. 자신과 아군, 심지어 적군도 치유할 수 있는 ‘붕대 바주카포’도 추가됐다.

이와 함께 가스 펌프와 프로판 가스통은 곡괭이를 제외한 다른 무기로 공격 시 폭발하게 되며, 플레이어와 건축물에 피해를 줄 수 있다.

오디오 옵션 메뉴에는 전술적으로 중요한 소리가 공간화되며, 특히 위, 아래, 뒤쪽 소리에 해당 효과가 강조되는 ‘3D 헤드폰’ 모드가 추가됐다.

김민희 게임전문기자  gamey@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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