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디수첩' 프로듀스X101 투표수 계산하는 PD 늘 혼자…'스타쉽듀스'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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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디수첩' 프로듀스X101 투표수 계산하는 PD 늘 혼자…'스타쉽듀스' 의혹
  • 서이수 기자
  • 승인 2019.10.15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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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디수첩, 오디션 프로그램 민낯 파헤쳐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특혜 받았나
(사진=Mnet 캡처)
(사진=Mnet 캡처)

'PD수첩'이 가짜 오디션 오명을 쓴 Mnet '프로듀스X101'의 의혹을 집중 조명했다.

15일 방송된 MBC 'PD수첩'에서는 생방송 유료 투표수 조작이 수면 위로 떠오른  Mnet '프로듀스X101'에 출연했던 연습생과 제작진들을 만나 실태를 파헤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익명의 '프로듀스X101'의 한 제작진이 데뷔조를 뽑는 마지막 생방송 현장을 회상하며 투표를 집계하고 그 수를 자막으로 내보낼 당시 투표수를 집계하던 PD는 제3의 장소에 장소에서 결과를 보내왔다고 말했다. 해당 PD는 투표 결과를 문자로 보내왔고 이를 자막팀에서 화면에 띄운 것. 

이어 "해당 PD는 투표나 이런거 하면 항상 방안에서 혼자 일했다"라며 "예민해서 그렇다고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투표수는 다른 제작진에게 휴대전화를 통해 전달했다"라며 "해당 투표수 사진은 받은 후 지우고, 지운 것을 확인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안준영 PD를 거쳤을 것"이라며 담당 PD에 대한 의혹도 불러 일으켰다. 

연습생들은 데뷔조에 들 멤버를 예상했다며 특히나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연습생들이 특혜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프로듀스가 아닌 '스타쉽듀스'였다"라며 허탈한 심정을 드러냈다. 

서이수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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