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현대백화점, 현대미술관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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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현대백화점, 현대미술관으로 변신
  • 양현석 기자
  • 승인 2019.10.1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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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공중에 설치된 '자연의 소리' 작품 앞에서 이성옥 작가가 본인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15일 오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공중에 설치된 '자연의 소리' 작품 앞에서 이성옥 작가가 본인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31일까지 무역센터점에서 국내 유명 현대미술 작가들과 함께 '순간을 조각에 담다' 전시회를 진행한다.

전시회 기간 백화점 곳곳을 조각·설치예술·미디어 아트 등 100여 점의 현대미술 작품으로 꾸민다.

출품 작가로는 '자연의 소리' 설치조각으로 환경을 생각하게 하는 '이성옥', '긴 여정' 시리즈로 자연의 본질을 표현하는 '정욱장(울산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빛을 활용한 유리공예 설치작으로 해외 국제전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는 '이후창' 등 6명이 참여한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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