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오에스랩’, ‘2019 한국전자전’서 다양한 라이다 센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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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오에스랩’, ‘2019 한국전자전’서 다양한 라이다 센서 선보여
  • MICE팀 정환용 기자
  • 승인 2019.10.1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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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미디어 제공>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9 한국전자산업대전에서 에스오에스랩(SOS LAB, 대표 정지성)이 다양한 용도에 적용할 수 있는 라이다(LiDAR) 센서를 선보였다.

자율주행 구현에 필수인 라이다 센서는 레이저 광선으로 주변 물체까지 거리를 측정해 주변 구조를 측정한다. 5단계로 나누어진 자율주행 기술에서 3단계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자동차가 스스로 도로와 주변 장애물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는 기술이 필수다. 에스오에스랩은 자율주행 차량에 적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3D 라이다 ‘SL-1’, 로봇과 드론용 ‘GL-3’, 보안용 ‘TL-3’ 등 세 가지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SL-1은 150m 거리 내 주변 환경을 스캔해 장애물을 3D로 감지하는 라이다 센서다. 모터 방식과 MEMS 방식을 결합해 전방 120도, 상하 20도 범위를 최대 20FPS로 스캔할 수 있다. 무인운반차, 자동화기기, 드론 등에 적용할 수 있는 GL-3는 5㎝의 가까운 거리부터 2D 스캔할 수 있어 정확도가 요구되는 자동화 공정에 활용할 수 있다.

보안 모니터링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TL-3는 탐색 범위가 0.1~5m로 세 제품 중 가장 좁아 실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무인운반차가 정확한 접근 거리를 계산할 때도 활용할 수 있다. 내부공간에 설치하면 작은 움직임도 감지할 수 있어 영상보안 시스템과 결합하면 탐색 정밀도를 더할 수 있다.

에스오에스랩 관계자는 “드론에 GL-3를 장착해 활용하면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구역을 탐지하고 매핑할 수 있다. 또한, 능동적 활용뿐 아니라 위치를 고정하는 수동적 활용으로 다양한 모니터링 시스템에서도 정밀도를 더하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전자산업대전은 전자산업전, 반도체대전, 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와 함께 진행돼 지난 11일 성료했다.

MICE팀 정환용 기자  new-mi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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