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로 향했던 아이유·김희철 절친의 발언, 프로그램 하차 이유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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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로 향했던 아이유·김희철 절친의 발언, 프로그램 하차 이유되기도
  • 서이수 기자
  • 승인 2019.10.15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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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사망 소식에 아이유, 김희철 등 절친 걱정 이어져
-김희철, 프로그램 하차 이유로 설리 들기도
(사진=설리 SNS, 김희철과 나눈 대화)
(사진=설리 SNS, 김희철과 나눈 대화)

설리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그의 절친들이 주목받고 있다.

14일 가수 겸 연기자 설리가 극단적인 선택으로 세상을 떠났다. 

평소 친분이 있던 연예인들과 가감없는 우정을 드러내왔기에 그의 절친들에 대한 걱정으로 이어지고 있다. 절친의 사망 소식에 충격을 받았으리라는 우려에서였다.

설리는 아이유와의 친분으로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 특별 출연하는 등 우정을 과시해왔고 아이유는 설리를 보고 노래  '복숭아'를 만들었다. 한 인터뷰에서 아이유는 가장 닮고 싶은 연예인으로 설리를 꼽으며 "내가 남자라면 사귀고 싶을 정도로 사랑스럽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희철은 설리가 연예계 데뷔를 앞두고 연습생 시절이던 12살부터 인연을 맺었다. 평소 설리와 친분이 두터웠던 김희철은 JTBC '썰전' 하차 이유를 설리라 설명하기도 했다. 앞서 출연했던 '라디오스타'에서 설리와 관련한 질문이 이어지자 "내가 설리 얘기 안 하려고 ‘썰전’ 그만뒀는데"라며 절친인 설리에 대한 언급을 조심스러워 한 바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이수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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