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자택서 사체로 발견, 연락 닿지 않아 찾아가보니…갑작스러운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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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자택서 사체로 발견, 연락 닿지 않아 찾아가보니…갑작스러운 죽음
  • 정지오 기자
  • 승인 2019.10.14 17: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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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스스로 목숨 끊어
설리, 안타까운 죽음 소식
(사진=설리 SNS 캡처)
(사진=설리 SNS 캡처)

가수 설리의 갑작스러운 죽음 소식이 전해졌다.

14일 오후 가수 설리가 성남시 소재 자택에서 사체로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현장을 처음 목격한 이는 설리의 매니저로 전날 통화 이후 연락이 되지 않아 자택을 찾았다가 이 같은 상황을 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현장 감식 등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설리가 극단적 선택 전 유서 등을 남겼는지 여부도 파악할 것으로 보인다. 

충격적인 소식에 대중 역시 그녀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등 혼란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설리는 지난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를 통해 데뷔했으며 이후 걸그룹 '에프엑스'에 합류해 가수로도 활동한 바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지오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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