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다시 한번 세계 신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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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다시 한번 세계 신기록 경신
  • MICE팀 이상권 기자
  • 승인 2019.10.14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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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미디어 제공>

‘맨발로 얼음 위에 오래 서 있기’ 세계 기록을 가지고 있는 조승환이 희귀난치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를 돕기 위하여 보유하고 있는 기량을 발휘, 얼음 위에 맨발로 오래 서 있기 세계신기록 2시간 19분을 넘어 2시간 20분대에 도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2019년 10월 12일(토) 오후 1시 서울 도봉산 만남의 광장에서 많은 사람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루어진 이번 도전은 맨발의 사나이로 불리는 조승환만의 도전이 아닌 이웃을 돕기 위한 행사로서 진행되었다. 조승환은 세계 최초 만년 설산 일본 후지산(m3776)을 맨발로 등반을 성공한 기록과 광양에서 임진각까지 427km 맨발 마라톤에 성공하였으며, 특히 지난 2019년 1월 19일에는 불우한 소년·소녀 가장 돕기 행사를 위해 얼음 위에 오래 서 있기 세계신기록 경신에 도전하여 1억을 모금하여 기부하는 등 꾸준한 도전을 진행해 왔다.

최근에는 한국새생명복지재단(회장 송창익)을 통하여 희귀난치병 어린이 돕기 행사를 위해 매달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얼음 위 오래 서 있기 세계신기록 경신에 도전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그는 영하 30도에 혹한에서도 맨발로 등반하는 강인한 모습을 보이며 한라산을 비롯한 전국 모든 산을 영하 20도에서도 등반하는 등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취영루와 도전한국인 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맨발의 사나이 후원회 한백회에서 진행하였으며, 얼음 위 오래 서 있기 2시간20분의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이날 모금된 금액은 전액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을 통하여 희귀난치병환아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MICE팀 이상권 기자  new-mi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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