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경, 2019 KES 참가로 다양한 로봇청소기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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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 2019 KES 참가로 다양한 로봇청소기 선보여
  • MICE팀 정환용 기자
  • 승인 2019.10.12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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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미디어 제공>

지난 10월 11일 성황리에 종료된 ‘2019 한국전자산업대전’에서 다양한 제품을 수입 유통하고 있는 만경(대표 민상준)이 건•습식 복합 기능 로봇청소기 ‘아이라이프’ 시리즈를 선보였다. 오는 11월 출시 예정인 신제품 A9s, 물걸레 전용 로봇청소기 W400 등 다양한 종류의 로봇청소기가 관람객 시선을 사로잡았다.

만경은 부스에서 건식과 습식 청소를 모두 지원하는 2-in-1 로봇청소기 V8s를 시연했다. V8s는 평소에는 750mL 대형 먼지 통을 장착해 일반 건식 청소를 하고, 필요할 때는 후면 먼지 통을 350mL 용량의 물탱크로 교체하면 된다. 바닥 물걸레질이 청소의 마무리인 만큼 번거로운 추가 청소가 필요치 않아 넓은 공간에서 활용도가 높다.

V8s는 한 번 충전에 최대 120분 동안 작동하고, 배터리가 부족하면 자동으로 충전대로 돌아가 충전을 시작한다. 모바일 앱을 통해 청소 시간을 설정해 두면 사용자가 집에 없어도 정해진 일정에 따라 자동으로 청소를 진행한다. 점점 많아지는 1인 가구 가정에서 효용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함께 진열된 W400은 물걸레 청소를 지원하는 로봇청소기다. 타일이나 대리석 등 물청소가 가능한 바닥에서 사용할 수 있어 일반 가정보다 식당, 사무실 등에서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회전형 파이버 롤러는 바닥을 닦고 지나가는 것뿐 아니라 청소 중인 바닥 오수를 빨아들인다. 이를 위해 본체 물탱크는 청소용 물탱크와 오수 탱크가 구분돼 있다.

곧 출시되는 복합형 로봇청소기 A9s는 본체 상단에 카메라가 있어 사용 환경이 복잡해도 공간을 인식해 효율적으로 작동한다. 만경 관계자는 “전면 인식 센서와 상단 카메라가 공간을 빠르게 인식해 효율적인 이동 경로를 계산해 움직인다”고 설명했다. A9s 하단의 걸레는 반복 진동하며 오래된 얼룩도 쉽게 제거할 수 있다.

한편,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반도체대전, 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와 함께 진행된 한국전자전은 10월 11일 4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종료되었다.

MICE팀 정환용 기자  new-mi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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