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 반도체 실적 회복세 진입과 IM(스마트폰), DP(디스플레이) 부문의 턴어라운드
◇ 현대차
▲ 판매보증비 축소, 세그먼트 개선, 우호적 환율 환경으로 이익 증가 전망
◇ NAVER
▲ CIC형태로 운영되어왔던 사업부문이 자회사로 분사되고 확장이 본격화되는 과정에서 네이버의 기업가치 상승이 기대
이석호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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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 반도체 실적 회복세 진입과 IM(스마트폰), DP(디스플레이) 부문의 턴어라운드
◇ 현대차
▲ 판매보증비 축소, 세그먼트 개선, 우호적 환율 환경으로 이익 증가 전망
◇ NAVER
▲ CIC형태로 운영되어왔던 사업부문이 자회사로 분사되고 확장이 본격화되는 과정에서 네이버의 기업가치 상승이 기대
이석호 기자 financial@greened.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