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파업 여파, KTX 환불·변경 수수료 면제…취소 열차 '전액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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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파업 여파, KTX 환불·변경 수수료 면제…취소 열차 '전액환불'
  • 서이수 기자
  • 승인 2019.10.11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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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캡처)
(사진=MBC 캡처)

지하철 파업이 예고된 가운데 KTX 운행에도 차질이 생긴다.

10일 서울시는 서울지하철노동조합이 11일부터 15일까지 안전운행 확보 투쟁 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서울시는 대체인력과 대체 버스를 투입시켜 교통 공백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하지만 KTX 운행 공백을 메우기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인다. 

주말 KTX는 평소 대비 72%만 운행된다. 이에 취소되는 열차가 발생한다. 주말에 KTX를 예약한 승객은 미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코레일 측은 취소된 열차에 대해서는 위약금 없이 전액 환불해줄 것을 전했다. 또한 파업 기간 도중 승차권 환불, 변경, 취소 역시 수수료가 없다고 공지했다. 

이번 파업이 끝나면 16∼18일 1차 총파업에 들어가며, 11월 중순 전면 총파업에 들어갈 것을 예고했다.

서이수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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