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흥식이' 이름에 '까불이' 답이 있다?…영심이, 뉴스 방송도 수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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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흥식이' 이름에 '까불이' 답이 있다?…영심이, 뉴스 방송도 수상해
  • 서이수 기자
  • 승인 2019.10.10 23: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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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캡처)
(사진=KBS 2TV 캡처)

동백꽃 필 무렵의 황용식(강하늘)이 본격 '까불이' 찾기에 나섰다.

10일 방송된 KBS 2TV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까멜리아' 벽에 써진 연쇄살인마 '까불이'의 경고에 모두가 긴장했다. 

동백(공효진)은 까불이의 경고보다 자극적인 보도를 두려워 했다. 필구가 알게 될까봐서였다. 앞서 까불이의 목격자로 보도됐을 당시 동네 사람들은 공효진을 피했고, 직업여성이라 불린 것에 불편해했다. 

시청자들 역시 '까불이' 찾기에 나섰다. 저마다 까불이가 누구인지 추측하며 이유를 댓글로 달고 있는 상황. 그 중에서도 수리공인 '흥식이'라 주장하는 시청자들이 많다. 이들은 흥식이 이름 중 '흥'자가 까불이를 의미한다는 것. 또한 앞서 까불이의 힌트로 제시된 기침소리가 흥식이의 기침소리와 유사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앞선 방송에서 공효진이 목격자로 지목된 뉴스 방송이 나온 후 배관공이 떨어져 죽었다는 뉴스 기사가 보도됐다. 이 역시 까불이의 정체와 관련있을 것이라는 시청자들의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죽은 배관공은 까불이이며 그 아들이 수리공 흥식이라는 것. 이어 극중에서 계속 언급되지만 그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영심이'에도 까불이와 답이 있을 것라며 입을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필구의 학교에서 화재사건이 발생했고 방화범으로 추측되는 이의 라이터가 발견됐다. 강하늘은 이를 어디서 본 적이있다며 기억해 내려 애쓴 가운데 시청자들은 해당 라이터가 손담비가 훔친 라이터라 추측했다. 이에 손담비는 범인을 알고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서이수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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