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와로봇, 나만 따라다니는 자율주행 캐리어로 ‘KES 2019’ 관람객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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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와로봇, 나만 따라다니는 자율주행 캐리어로 ‘KES 2019’ 관람객 시선 집중
  • MICE팀 정환용 기자
  • 승인 2019.10.10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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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미디어 제공>

지난 10월 8일 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한국전자산업대전(KES)은 1969년부터 이어져 올해로 50회째를 맞았다. 전자 부품과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3가지 테마로 동시 개최되고 있으며, 여기에 굿인터내셔널(대표 이명언)이 참가하여 자율주행 캐리어 ‘코와로봇(COWA ROBOT)를 선보이고 있다.

자율주행 기술을 여행용 캐리어에 접목한 코와로봇은 이번 전시를 통해 스마트캐리어 코와로봇S1과 자율주행 캐리어 로버 스피드를 선보였다. 삼중 도난방지 시스템을 적용한 S1은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잠금장치를 제어할 수 있으며, 캐리어 전면의 수납공간은 원터치 버튼으로 여닫을 수 있어 노트북, 태블릿 등 전자제품과 여권 등 귀중품을 보관하기 간편하다.

박람회장에서 가장 주목받은 것은 사용자를 따라 다니는 자율주행 캐리어 '로버 스피드'다. 손잡이 부분에 장착된 3개의 카메라가 사용자와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사용자를 스캔해 저장하면 3m 거리 이상 떨어지지 않게 자동으로 쫓아온다.

손잡이 측면의 버튼을 누르면 사용자 인식과 자율주행이 작동한다. 사용자가 로버 스피드 손잡이를 잡으면 상단의 센서가 반응해 자율주행을 멈춘다. 가방이 가볍거나 가득 차도 주행에 문제가 없고 속도도 일정하다.

S1과 로버 스피드 모두 GPS가 내장돼 있어 가방을 잃어버려도 전 세계 어디서나 위치를 추적할 수 있다. 배터리가 내장돼 있어 자체 전력과 함께 모바일 기기를 충전할 수 있으며, 배터리 용량은 로버 스피드가 좀 더 크게 설계되었다. 두 제품 모두 기내수하물용 크기로, 화물로 보낼 때는 배터리를 탈거해서 보내야 한다.

한편, 코엑스 A~D홀에서 개최되고 있는 한국전자산업대전은 오는 11일까지 나흘간 개최된다. 블로그나 SNS에 박람회 참관 후기를 올리면 추첨을 통해 공기청정기, 무선충전 마우스패드, 커피 교환권 등을 제공한다.

MICE팀 정환용 기자  new-mi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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