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C, 수요 높아지는 태양광•UPS 파워 모듈로 ‘제50회 한국전자산업대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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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C, 수요 높아지는 태양광•UPS 파워 모듈로 ‘제50회 한국전자산업대전’ 참가
  • MICE팀 정환용 기자
  • 승인 2019.10.10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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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미디어 제공>

올해는 국내 전자 산업 60년을 맞이하는 해다. 8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고 있는 '한국전자산업대전'은 지난 1969년부터 이어져 올해로 50회째를 맞았다. 이번 전시는 전자 부품과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3가지 테마로 동시 개최된다.

한국전자전에 참가한 'KEC'는 박람회와 함께 1969년 설립된 비메모리 반도체 생산업체다. 1970년대부터 집적회로, 다이오드 등을 생산하기 시작했고, 현재는 자체 생산 설비로 만드는 전력반도체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친환경에너지 분야 시장 성장으로 전력반도체 공급이 증가하며 KEC는 자체 생산 설비를 통해 국내를 비롯해 미국, 중국, 동남아시아 등지로 판매 경로를 넓히고 있다.

판매 경로 확장과 함께 KEC는 지난 2011년 국내 최초로 고용량 IGBT 칩 개발과 양산에 성공하며 IGBT 파워 모듈을 출시한 바 있다. 인버터에 주로 사용되던 IGBT 파워 모듈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전기자동차, 태양광, UPS 등 저전력•고효율 특성을 요구하는 시장 수요에도 대응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KEC는 전장용 부품을 비롯해 SGT 모스펫, SiC 모스펫, RC IGBT 등을 선보였다. 고성능에서 고효율로 바뀐 트렌드에 대응해 손실을 줄이고 신뢰성을 높이는 데 주력한 제품들이다. KEC가 선보인 제품군 가운데 파워 모듈은 스마트폰부터 자동차까지 모든 전기제품에서 필요로 하는 부품으로, 외부에서 공급받은 전력을 기기에 필요한 크기와 압력으로 바꿔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KEC 관계자는 “향후 SiC 대전력 반도체 시장이 연평균 40%의 성장률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KEC는 차세대 전력반도체 소자개발 국책과제 참여 등 향후 50년간 자동차와 산업용 시장에 집중할 예정입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코엑스 A~D홀에서 개최되고 있는 한국전자산업대전은 오는 11일까지 나흘간 개최된다. 블로그나 SNS에 박람회 참관 후기를 올리면 추첨을 통해 공기청정기, 무선충전 마우스패드, 커피 교환권 등을 제공한다.

MICE팀 정환용 기자  new-mi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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