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타 전기차, 소형 전기차 상용화 기술로 2019 한국전자전 참가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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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타 전기차, 소형 전기차 상용화 기술로 2019 한국전자전 참가해 눈길
  • MICE팀 이상권 기자
  • 승인 2019.10.10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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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미디어 제공>

지난 10월 8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고 있는 '2019 한국전자전 (KES 2019)' 에 마스타 전기자동차(대표 주영진)가 참가하여 우체국택배를 통해 선보이게 되는 초소형 전기차 기술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카고(화물칸)형 모델을 통해 실용성을 강조하는 마스타 전기차는 '마스타 미니', '마이크로', '밴', '마스타 PU' 등 4종류를 출시하고 있으며, 저속 전기차 모델로 출시되어 최대 시속 80km로 운행할 수 있다. 자동차 전용 도로는 진입할 수 없지만, 가까운 거리 운행에 효과적으로 연비가 저렴하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약 4~6시간 의 시간으로 충전을 완료 할 수 있으며, 배터리 용량에 비해 긴 주행거리, 에어컨, 내비게이션, 수동식 선루프 등 일반 차량이 가질 수 있는 거의 모든 옵션이 가능하다.

이번 전시에서 주목 받은 모델은 곧 우정사업본부의 배달 차량으로 운영될 예정인 '마스터 밴' 차량이다. 10kW 배터리로 약 100km 정도의 운행 거리를 가지고 있으며, 일반 차들의 적재함보다 4배 이상의 수용량을 가지고 있다. 최대 200kg까지 적재할 수 있는 전기차로서 적재공간을 꽉 채워도 전기차의 구조 특성상 무게 중심이 낮아 방향 전환이나 고속 주행에 문제가 없으며, 물품 배송용 차량으로 적합하다.

마스타 자동차는 이미 우정사업본부의 우정배달 차량과 경찰 차량의 관리를 맡는 차량 정비 기술력을 가지고 있으며, 자체 개발한 전기차 기술과 노하우를 전국적인 A/S 망을 통해 구현하여 안정적인 전기차 수리 운영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스타 전기차 주영진 대표는 " 마스타 전기차는 오는 2025년까지 국내외 총 50만대를 생산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한국의 도로 문화가 프랑스 같은 효율적 전기차의 시내 운영과 같이 변화할 것이라 예상하며, 국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자전거와 퀵보드 공유 플랫폼처럼 보다 편한 자동차 사용을 위해 쏘카와의 제휴 역시 추진 중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마스타의 기술력을 만나 볼 수 있는 '2019 한국전자전'은 1969년 최초 개최 이래 올해 50주년을 맞이하여 ‘초연결 사회, 삶을 IT(잇)다!’라는 주제로 해외 104개사를 포함해 총 443개 업체가 1,100 부스 규모로 참가해 이달 11일까지 진행된다.

MICE팀 이상권 기자  new-mi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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