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U 전기스쿠터, 충전스테이션 등 최신 솔루션 ‘제50회 한국전자전(KES 2019)’ 통해 선보여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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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U 전기스쿠터, 충전스테이션 등 최신 솔루션 ‘제50회 한국전자전(KES 2019)’ 통해 선보여 주목
  • MICE팀 이상권 기자
  • 승인 2019.10.10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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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미디어 제공>

NIU 전기스쿠터를 국내에 선보이고 있는 인에이블인터내셔널(대표 정은석)이 지난 10월8일부터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고 있는 ‘2019 한국전자전 (KES 2019)’에 참가해 자사의 NIU 전기 스쿠터 라인업과 교환형 충전 스테이션 솔루션 등 다양한 기술을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NIU는 올해 서울모터쇼를 통해 한국에 선보이며 주목을 받은 전기 스쿠터 브랜드로서, 유럽에서 먼저 출시되었다. 각종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세련된 디자인과 220V에서 충전 가능한 시스템을 통해 손쉽게 운영할 수 있는 점이 특징으로, 별도의 충전 설비가 필요 없기 때문에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이동수단이다. 현재 제주도 내의 운영시설로서 약 300여 대의 NIU스쿠터가 운행되고 있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KES2019 전자전을 통해 선보이는 NIU 충전 스테이션은 2020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된 솔루션으로, 전기 스쿠터의 단점인 운영 거리 문제를 해결하고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운행 중 배터리 충전이 필요할 때 본인의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곳을 앱으로 검색하여 충전 대신 배터리를 교환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충전 시간을 단축하고 운영 거리를 늘릴 수 있는 충전 인프라 시스템이다.

이와 함께 선보이는 NIU 스마트 쉐어링은 원하는 장소에서 운행이 가능한 NIU의 스쿠터를 검색해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공유 시스템이다. 현재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공유 자전거와 공유 퀵보드 운영 시스템과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누구든지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스쿠터 키를 없애고 앱을 통해 작동할 수 있다. 이번 전자전 NIU 전시 부스에서는 스마트폰을 통한 충전 스테이션과 공유 시스템의 작동을 관람객들에게 직접 체험시켜주고 있다.

NIU 관계자는 “1년 정도의 개발 기간을 거쳐 개발된 충전 스테이션은 한국전자전에서 처음으로 실물을 공개하는 기술로서, 단순히 ‘베터리를 충전하는 장소’를 넘어서 충전된 베터리를 교체 할 수 있어 충전 시간을 단축하고 이동 거리를 늘린 NIU만의 기술입니다.”라고 밝히며 “아직 KC인증 과제가 남은 상태로서, 전기 스쿠터나 자동차 방식의 교통수단이 교환식 충전스테이션으로 진행된 적이 없어 표준적인 기술을 개발하는 과정이 힘들었지만, 업계의 표준 기술을 만들어 낸 것이라고 할 수 있어 많은 분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50주년을 맞은 ‘한국전자전 KES 2019’ 행사는 '초연결 사회, 삶을 IT(잇)다!'라는 주제로 해외 104개사를 포함하여 총 443개 업체가 1100 부스 규모로 참여 중이다.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외 가전 IT(정보기술) 업체들이 참가하여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가상증강현실(VR•AR)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 트랜드를 만나 볼 수 있다.

MICE팀 이상권 기자  new-mi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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