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위원회는 8일 '2019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로 제임스 피블스(James Peebles) 프린스턴대 교수(미국), 미셸 마요르(Michel Mayor) 제네바대 교수(스위스), 디디에 쿠엘로(Didier Queloz) 제네바대 교수(영국) 등 3명을 선정, 발표했다.
정종오 기자 scienc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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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위원회는 8일 '2019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로 제임스 피블스(James Peebles) 프린스턴대 교수(미국), 미셸 마요르(Michel Mayor) 제네바대 교수(스위스), 디디에 쿠엘로(Didier Queloz) 제네바대 교수(영국) 등 3명을 선정,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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