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로' 지나며 기온 뚝, 대관령은 영하 3도…'상강'은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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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로' 지나며 기온 뚝, 대관령은 영하 3도…'상강'은 24일
  • 서이수 기자
  • 승인 2019.10.08 02: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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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캡처)
(사진=KBS 캡처)

'한로'를 지나며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강원 산지 지역에서는 영하의 기온을 보이기도 할 것으로 예측됐다. 

8일은 24절기 가운데 17번째 절기인 '한로'다. 찬이슬이 맺히기 시작하는 시기로 공기가 차즘 신선해짐을 의미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한로'인 8일 아침 기온은 10~16도 사이다. 9일부터는 기온이 5도 정도 더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일부 강원 산지는 영하의 기온을 보이기도 하며 특히 대관령은 영하 3도를 기록, 얼음이 얼 가능성도 언급됐다. 

한편 '한로' 다음 절기인 '상강'은 오는 24일이다. '상강'은 쾌청한 날씨 속 밤의 기온이 매우 낮아지는 때로 보통 이맘때 첫 얼음이 언다고 기록된다. 하지만 '한로'에 이미 첫 얼음이 예보된 만큼 '상강'인 24일은 얼마나 더 낮은 기온을 기록할지 미지수다. 

서이수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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