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위원회는 우리나라 시간으로 7일 오후 6시30분 그레그 서멘자(Gregg L. Semenza) 존스홉킨스대학, 피터 랫클리프(Sir Peter J. Ratcliffe) 옥스퍼드 대학, 윌리엄 케일린(William G. Kaelin, Jr) 하버드 대학 교수를 '2019년 노벨생리의학상'에 선정했다.
정종오 기자 scienc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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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위원회는 우리나라 시간으로 7일 오후 6시30분 그레그 서멘자(Gregg L. Semenza) 존스홉킨스대학, 피터 랫클리프(Sir Peter J. Ratcliffe) 옥스퍼드 대학, 윌리엄 케일린(William G. Kaelin, Jr) 하버드 대학 교수를 '2019년 노벨생리의학상'에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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