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7라운드, 전남 GT 동시개최로 볼거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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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7라운드, 전남 GT 동시개최로 볼거리 풍성
  • MICE팀 황덕현 기자
  • 승인 2019.10.0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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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미디어 제공>

지난 9월 29일 전라남도 코리아인터내셔널 상성서킷에서 2019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7라운드 및 전남GT가 동시에 개최되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이번 경기에서는 김재현(볼가스 레이싱팀)선수가 개인 통산 처음으로 ASA 6000 클래스 우승을 차지했다. 30랩을 38분 57초 141의 기록으로 완주하며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지난 2016년 슈퍼 6000 클래스에 데뷔한 이후 3년 5개월여 만에 기록한 첫 우승이었다.

지난 6라운드에서 1위로 달리다 차량 이상으로 리타이어하고 말았던 아쉬움을 생애 첫 ASA 6000 클래스 우승으로 씻어낸 김재현 선수는 총 27점(예선 포인트 1점, 1위 25점, 완주 포인트 1점)을 추가하여 드라이버 포인트 77점이 되면서 종합 순위가 8위에서 1위로 단숨에 뛰어올랐다.

레이스가 시작된 직후 치열한 자리싸움에 다수의 충돌이 발생하며 김종겸 선수의 차량이 파손되는 사고도 발생했다. 이로 인해 재 스타트 상황이 됐고, 파손 차량은 긴급히 수리한 차량도 있었다.

<카레이서 한민관 선수>

치열했던 경기 양상과는 다르게 2019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7라운드와 전남GT에서는 특히 어린이들이 즐거운 방식으로 레이스와 친해질 수 있는 이벤트들이 여럿 준비됐다. VR(가상현실) 기술과 4DX를 활용한 서킷 드라이빙 체험과 GAMA 시스템의 현실감 넘치는 모션 시뮬레이터를 통한 레이싱 경험은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레이스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레이싱모델 유리안>

깡통 기차를 타고 패독을 둘러보거나 RC카(Radio Controlled Car)를 직접 조종해보면서 차와 친해질 수 있는 체험존과 어린이 놀이공원도 마련돼 레이스를 관람하거나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등이 진행되었다.

<레이싱 모델 민한나>

2019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다음 경기인 8라운드 및 9라운드는 10월 26일(토)과 27일에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레이싱모델 이다연>

MICE팀 황덕현 기자  new-mi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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