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운전면허증, 개인 정보 유출 안심해도 좋을까…다중 안전장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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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운전면허증, 개인 정보 유출 안심해도 좋을까…다중 안전장치 적용
  • 정지오 기자
  • 승인 2019.10.02 13: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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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운전면허증, 보안성은?
모바일 운전면허증, 사용자의 보안 관리도 중요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모바일 운전면허증이 오는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개인 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다중 안전장치 적용이 검토되고 있다.

2일 경찰청은 KT와 LG 유플러스, SK 텔레콤 등 통신 업체 세 곳과 협약을 맺고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 추진을 발표했다. 최근 렌터카나 카 셰어링 등 모빌리티 시장 확장에 따라 사진만 있으면 차를 빌릴 수 있는 경우가 늘면서 부작용도 커지고 있는 추세다. 이를 막기 위해 도입된 것이 바로 '모바일 운전면허증'이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으로 인해 삶의 질이 한 단계 오를 것이라는 예상도 있지만 개인 정보 유출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에는 블록체인 기술 등 여러 안전장치가 적용돼 보안성이 강화될 전망이다. 다만 휴대폰 해킹이나 분실 등으로 인해 개인 정보가 유출될 가능성이 있기에 사용자 스스로의 보안 관리도 중요하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이르면 2020년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모바일 운전면허증 이용 시 면허증 도용 및 면허 취소자의 서비스 이용을 원천 봉쇄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또 모바일 금융 서비스와 담배 등 미성년자 구매 금지 물풀을 살 때 진행하는 신분 확인 과정도 간편해진다. 

정지오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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