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요리비결’ 잠적한 요리연구가 누구?…무차별적 신상털이에 피해자 생길까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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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요리비결’ 잠적한 요리연구가 누구?…무차별적 신상털이에 피해자 생길까 우려
  • 정지오 기자
  • 승인 2019.10.0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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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BS 홈페이지 캡처
사진=EBS 홈페이지 캡처

‘최고의 요리비결’에 출연했던 요리연구가가 물의를 빚자, 지난 출연자들이 줄줄이 소환되고 있다.

1일 요리프로그램 ‘최고의 요리비결’에 출연한 적 있는 요리연구가가 허위세금계산서를 발급한 혐의로 재판을 받던 중 잠적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49세 김 모씨라는 정보가 주어지자 네티즌 수사대가 나섰다. 그들은 ‘최고의 요리비결’에 출연했던 요리연구가들의 면면을 살펴보며 정보에 맞는 인물들을 찾기 시작했다.

비슷한 사람들이 소환됐지만, 사실 여부는 알 수 없다. 이에 ‘최고의 요리비결’에 출연했다는 이유만으로 신상 털이를 당해도 되는 것인지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더욱이 소환된 사람들이 피해를 입지는 않을지 우려도 있다. 사실 여부를 떠나 이름이 오르내린 것만으로 오해를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최고의 요리비결’ 측은 고정적으로 출연하는 출연진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히며 선을 그었다.

정지오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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