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산부인과 관계자 "추측성 기사, 우리도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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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산부인과 관계자 "추측성 기사, 우리도 당황"
  • 서이수 기자
  • 승인 2019.09.23 22: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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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 캡처)
(사진=YTN 캡처)

서울 강서구 산부인과에서 믿지 못할 사건이 벌어졌다.

지난달 서울 강서구의 한 산부인과에서는 환자를 착각해 영양제를 맞으러 온 산모를 낙태수술 했다. 병원 측은 해당 산모에게 이름을 확인하지 않고 영양제 대신 수면 마취제를 투약한후 수술을 진행했다. 

YTN 취재진이 해당 병원을 찾아가 관계자와 접촉했다. 병원 관계자는 "모르는 건데 추측성으로 이렇게 기사를 써서 저희도 당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해당 수술을 집도한 의사는 현재 다른 대학 병원으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무런 법적 제재없이 다른 병원으로 옮길 수 있는 것에 충격이다라며 입을 모으고 있다. 

서이수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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