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새생명복지재단, 한림화상재단 화상 어린이 수술비 지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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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새생명복지재단, 한림화상재단 화상 어린이 수술비 지원해
  • MICE팀 이상권 기자
  • 승인 2019.09.2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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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미디어 제공>

희귀난치병환아와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는 한국새생명복지재단(회장 송창익)은 심각한 화상으로 얼굴 재건 시술이 필요한 우즈베키스탄 7살 바흐티요르 어린이의 회복 지원을 위한 수술비 전달식을 지난 9월 19일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한림화상재단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태어난 지 9개월 만에 집안에 큰 화재로 머리뼈 일부를 잃고 피부의 화상 정도가 심해 눈과 귀, 코에 대한 재건 시술이 필요한 바흐티요르 어린이는 머리뼈가 함몰되어 뼈 이식 수술까지 필요한 상태이다.

환아 아버지가 카자흐스탄 탈가르의 건설 현장에서 일하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어 치료가 어려웠던 바흐티요르 어린이는 사회복지법인 한림대 화상재단(대표자 윤현숙)의 화상어린이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초청되어 한 달간 한림대학병원에 입원하여 두 차례의 수술을 받은 상태이다.

이번 화상 치료를 지원한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은 한림대학교병원 화상재단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수술이 필요한 바흐티요르 어린이를 지원하기 위해 모금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나갈 예정이며, 이날 전달식에는 송창익 회장이 직접 병원을 찾아가 가족을 위로하고 수술비를 전달하였다.

한편,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은 현재 국내 환아를 비롯해 해외 몽골의 희귀난치병 환아들에게 치료비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MICE팀 이상권 기자  new-mi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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