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PGA투어 이틀간 6타씩 몰아치며 단독선두...샌더슨 팜스 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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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PGA투어 이틀간 6타씩 몰아치며 단독선두...샌더슨 팜스 2R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9.09.2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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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사진=PGA
안병훈. 사진=PGA

안병훈(28·CJ대한통운)이 우승시동을 걸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660만달러) 첫날 좋은 흐름을 이어가던 안병훈은 잔여경기에서 버디를 추가한데 이어 이틀째 경기에서도 신바람을 일으켰다.

안병훈은 21일(한국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의 컨트리클럽 오브 잭슨(파72·7334야드)에서 열린 2019-2020시즌 PGA 투어 두 번째 대회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6타를 줄여 합계 12언더파 132타를 쳐 공동 2위그룹을 2타차로 제치고 단독선두에 나섰다.

안병훈은 전날 보기없이 5언더파를 치다가 폭우로 12번홀에서 중단됐다. 이날 나머지 잔여경기에서 버디만 1개 추가하며 마쳤다. 2라운드에서 안병훈은 버디 7개, 보기 1개로 마감했다.

이날 안병훈은 출발이 좋았다. 1번홀부터 4개홀 연속 버디를 잡아낸 안병훈은 5번홀(파5)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8, 9번홀에서 줄버디를 잡아냈다. 후반들어 16번홀까지 파행진을 벌이다가 17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기분좋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안병훈의 2R 스코어
안병훈의 2R 스코어

임성재(21·CJ대한통운)는 이날 3타를 줄여 합계 7언더파 137타를 쳐 공동 10위에 올랐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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