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호 태풍 타파, 부산·서귀포로 중심부 지나쳐…침수 및 하천 범람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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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호 태풍 타파, 부산·서귀포로 중심부 지나쳐…침수 및 하천 범람 우려
  • 정지오 기자
  • 승인 2019.09.2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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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호 태풍 타파, 강우·강풍 예고
17호 태풍 타파, 피해 대비 사전에 나서야
(사진=기상청 제공)
(사진=기상청 제공)

17호 태풍 타파가 위협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태풍 중심부가 서귀포와 부산 등을 지나칠 것으로 예상되면서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20일 기상청은 현재 17호 태풍 타파가 우리나라와 그리 멀지 않은 지점까지 도착했음을 알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17호 태풍 타파는 오는 이번 주말 서귀포에 상륙해 부산을 거쳐 독도 쪽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과 서귀포가 태풍 중심부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피해 우려에 대한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해당 지역에 50mm/h 이상의 강우가 내릴 것으로 전망하며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등 피해를 막기 위해 사전에 움직일 것을 주문했다.

한편 오는 21일부터 17호 태풍 타파 영향으로 인해 전국에 강우가 내릴 예정이다. 이로 인해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것으로 전망되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정지오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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