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ENM

▲ 2019년 미디어 부문은 콘텐츠 IP 경쟁력 축적 및 미디어 솔루션 역량 강화, 디지털 광고의 고성장으로 +13.2% YoY 외형성장 기대. 2Q 기점 재입증된 수익성으로 리레이팅 정당성 확보. 상반기 연이은 흥행작으로 호실적 기록한 영화부문은 최근작 <엑시트> 역시 흥행 가도에 오른 상태
▲ 리레이팅의 전제조건이었던 미디어 부문 수익성 재입증에 성공. 최근 3개월 -25% 주가하락. 12M Fwd. P/E 15x로 밸류에이션 매력적.

◇ 에이스테크

▲ 현대차그룹 신차 확대에 따라 4륜 트랜스퍼 등 고가 부품 탑재율 확대.
▲ 낮은 PBR 을 보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부품사업의 실적 턴어라운드 지속 예상.

◇ LG화학

▲ 화학 부문의 전반적인 약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주가에 부담 요인.
▲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사가 기타 정유/화학 업종 대비 안정적인 주가 수익률을 보여주고 이유는 전기차배터리의 성장성임. 2020년 전기차배터리에서만 10조 원이 넘는 매출액이 기대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업종 내 프리미엄이 부여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