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국적 최초 PGA투어 신인왕 임성재, 샌더슨 팜스에서 우승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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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국적 최초 PGA투어 신인왕 임성재, 샌더슨 팜스에서 우승도전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9.09.19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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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임성재. 사진=JNA 정진직 포토

아시아 최초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신인상을 수상한 임성재(21·CJ대한통운)이 1승을 거두고 한국에 올 수 있을까.

우승에 도전하는 무대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의 컨트리클럽 오브 잭슨(파72·7334야드)에서 열리는 PGA 투어 2019-2020시즌 2번째 대회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660만달러).

2018-2019시즌 PGA 투어에서 신인왕에 오른 임성재는 10월 17일 스폰서 대회인 PGA투어 더 CJ컵에 출전하기전에 우승을 기대하고 있다. 

임성재는 2018-2019 투어 35개 대회에 출전해 26차례 본선에 올랐고, 이 가운데 25차례나 톱25에 들었다. 임성재의 최고 성적은 3월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공동 3위다.

아쉽게 우승이 없지만 루키중에서 유일하게 보너스 특별 상금 1500만 달러가 걸린 '쩐(錢)의 전쟁'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했다. 

지난주 2019-2020 시즌 개막전인 밀리터리 트리뷰트 앳 그린브라이어에서 임성재는 3라운드에서 공동 9위까지 올랐지만 최종일 부진으로 공동 19위로 밀려났다.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에 한국선수는 최경주(49), 안병훈(28·CJ대한통운), 배상문(33), 이경훈(28·CJ대한통운), 김시우(24·CJ대한통운)와 재미교포 더그 김, 마이클 김, 저스틴 서(이상 미국) 등도 출전한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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