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연, 내달 19일 ‘Full MOON of LOVE’ 미팅 파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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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내달 19일 ‘Full MOON of LOVE’ 미팅 파티 진행
  • 정두용 기자
  • 승인 2019.09.1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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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은 내달 19일 정회원들을 대상으로 ‘풀문 오브 러브(Full MOON of LOVE)’ 미팅파티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가연은 결혼정보회사다. 이번 행사는 ‘달빛이 비치는 도심 속 호텔 라운지에서의 특별한 만남’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장소는 ‘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에서 진행된다. 가연 측은 "숭례문과 남산타워를 마주해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하는 곳"이라고 전했다.

참가자는 남녀 각 8명씩 총 16명으로 구성된다. 정회원 미팅파티는 매 회 많은 신청자가 몰렸다. 이번 행사 역시 많은 신청자들이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연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은품을 통해 파티 분위기를 한층 더 상승시킬 전망이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호텔 라운지에서 와인과 세미 뷔페를 마련해 이성과의 데이트 분위기를 제공한다. 또한,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캔들, 고급 와인, 화장품 세트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결혼정보업체 가연이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기존에 검증된 회원들만을 위한 자리로 초혼인 가연 정회원이라면 누구나 참가신청 가능하다.

가연 관계자는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되면서 정회원들을 위한 미팅 파티를 비롯해 다양한 만남 자리를 계획하고 있다”며 “최대한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이뤄지는 이성과의 데이트 시간을 누릴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해 좋은 인연을 이어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참가신청은 내달 13일까지 결혼정보회사 가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마감 다음날인 14일부터 순차적으로 당첨자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정두용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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