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킹 1세대' 개그맨 김철민 직업병?…유품 언급에 울컥한 박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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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킹 1세대' 개그맨 김철민 직업병?…유품 언급에 울컥한 박명수
  • 서이수 기자
  • 승인 2019.09.17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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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캡처)
(사진=TV조선 캡처)

박명수가 폐암 투병 중인 개그맨 김철민을 위해 대학로 공연을 마련했다. 

17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박명수가 개그맨 김철민과 함께 대학로 공연을 약속했다. 

개그맨 김철민은 1994년 데뷔한 MBC 공채 5기 개그맨으로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약 30년간 거리 공연을 했다. '버스킹 1세대'로 불리며 유명세를 탔다. 

개그맨 김철민은 지난해 출연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가 "직업병이 있느냐"라는 질문에 김철민은 "대학로에 나가는 것"이라며 "빨간 벽돌 앞에서 혼자 노래한다"라며 버스킹 공연에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철민이 "내가 갈 때 이 기타 너 주고 갈게"라며 유품을 암시하는 듯한 발언을 하자 박명수는 울컥하며 "안 받을 테니 가지마"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서이수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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