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 스타챔피언십 출전티켓은 누구에게...KB금융그룹배 여자 아마 골프대회 18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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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 스타챔피언십 출전티켓은 누구에게...KB금융그룹배 여자 아마 골프대회 18일 개막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9.09.16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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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자에게 한국여자프로곮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의 출전권이 부여되는 아마추어 메이저 대회가 열린다.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이 주최하는 제13회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가 18일 개막해 4일간 강원도 원주의 센추리21컨트리클럽(파72ㆍ6473야드)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국대표 포인트를 받기 위한 시즌 마지막 여자아마추어 대회로 한국여자골프의 스타 산실역할을 톡톡이 하고 있다. 유소연(2007년)과 양수진(2008년), 김효주(2009년), 백규정(2010년), 고진영(2012년), 지한솔(2013년) 등 정상급 여자 골퍼를 배출했다. 특히 고진영은 최근 7주 연속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에 오르는 등 세계를 아우르며 맹활약 중이다. 이소미(2016년), 공가연(2017년), 이예원(2018년) 등 잠재력 높은 선수가 연달아 우승을 차지하며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매년 쟁쟁한 아마추어 선수들이 출전해 치열한 샷 대결을 벌인다. 올해는 지난해 우승자이자 아마 최강자로 활약 중인 이예원(비봉고 1)과 올해 기아차 한국여자오픈에서 아마추어 1위를 기록하며 새로운 ‘아마강자’로 떠오른 손예빈(신성고 1), 국가대표 서어진(수성방통고 3), 윤이나(창원남중 3), 홍정민(대전여방통고 2) 등 국내 정상급 여자 아마추어 골퍼가 총출동해 접전을 예고하고 있다.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우승자에게는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출전권이 주어진다.

KB금융그룹은 2012년부터 한국 아마추어 골프의 발전을 위해 육성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3억원의 주니어 골프선수 육성기금을 대한골프협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한국 여자골프의 발전을 위해 올해로 13년째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미래의 세계랭킹 1위를 꿈꾸는 여자아마추어 골퍼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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