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추석 명절 연휴인 15일 삼성물산이 건설 중인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도심 지하철 공사 현장을 처음 방문했다.
이 부회장이 명절 연휴 기간에 사우디를 방문한 것은 프로젝트 완수를 위해 명절에도 쉬지 않고 업무에 매진하는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힘을 실어주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박근우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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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추석 명절 연휴인 15일 삼성물산이 건설 중인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도심 지하철 공사 현장을 처음 방문했다.
이 부회장이 명절 연휴 기간에 사우디를 방문한 것은 프로젝트 완수를 위해 명절에도 쉬지 않고 업무에 매진하는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힘을 실어주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박근우 기자 lycaon@greened.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