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 PGA투어 신인왕 임성재, 밀리터리 트리뷰트 3R 공동 9위로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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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 PGA투어 신인왕 임성재, 밀리터리 트리뷰트 3R 공동 9위로 껑충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9.09.1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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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호아킨 니만, 15언더파로 단독선두
호아킨 니만. 사진=PGA
호아킨 니만. 사진=PGA

'17위→15위→9위'

아시아 국적 최초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신인왕 임성재(21·CJ대한통운)가 '무빙데이'에서 10위권내로 진입했다.

임성재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 설퍼 스프링스의 디 올드 화이트 TPC(파70·7286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2019-2020시즌 개막전 밀리터리 트리뷰트 앳 그린브라이어(총상금 750만 달러) 3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합계 10언더파 200타를 쳐 공동 9위에 올랐다.

352야드의 장타력에 힘입어 버디 6개, 보기 3개를 기록했다. 

임성재 3R 스코어카드
임성재 3R 스코어카드
임성재의 3R 기록
임성재의 3R 기록

칠레의 호아킨 니만이 15언더파 195타를 쳐 공동 2위 네이트 래슐리(미국), 리치 워렌스키(미국), 로비 셸턴(미국)을 2타차로 따돌리고 단독선두에 나섰다.

2라운드에서 11언더파 59타를 친 케빈 채플(미국)은 순위가 요동쳤다. 첫날 공동 110위에서 공동 5위에 뛰어 오르더니 이날 3타를 잃어 7언더파 203타를 쳐 공동 29위로 밀려났다. 

안병훈(28·CJ대한통은)은 12번 홀(파5)에서 이글을 잡아내고도 1타밖에 줄이지 못해 7언더파 203타로 공동 29위, 강성훈(32·CJ대한통운)은 5언더파 205타로 공동 45위에 머물렀다. 

※기록 용어 해설
△DRIVING ACCURACY(페어웨이 안착률)=대부분 14개홀에서 페어웨이로 들어간 것을 %로 표시한 것. 
△DRIVING DISTANCE=드라이브 평균거리 
△LONGEST DRIVE(드라이브 최장타)=가장 멀리 날린 것. 
△SAND SAVES(샌드 세이브)=그린 주변에서 벙커에서 탈출한 뒤 벙커샷을 포함해 2타 이내로 홀아웃 하는 것. 
△SCRAMBLING(스크램블링)=GIR에 실패한 뒤 파 또는 버디 등 그 이하의 스코어를 만드는 것.
△GREENS IN REGULATION(GIRㆍ그린적중률)=GIR은 그린에 기준 타수보다 2타 줄여 올리는 것으로 파3에서 1온, 파4에서 2온, 파5에서 3온. 대부분 18개홀에서 그린에 올린 것을 %로 나타냄.
△PUTTS PER GIR(홀당 평균 퍼트수)=레귤러 온(파4에서 2온)이 됐을 때 퍼트수.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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