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 불가리아 경제사절단 내방으로 양국 교역 확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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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입협회, 불가리아 경제사절단 내방으로 양국 교역 확대 논의
  • MICE팀 이상권 기자
  • 승인 2019.09.1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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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한국수입협회>

한국수입협회(KOIMA, 회장 홍광희)가 지난 10일 방배동 본사를 내방한 불가리아 경제부 장관과 불가리아 경제사절단과의 회의를 통해 교역을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불가리아 경제부장관, 경제부차관, 에너지차관, 주한불가리아대사 등 총 12명의 사절단이 참가한 이번 회의는 에밀 카라니콜로브 불가리아 경제부장관이 오는 9월 24일 불가리아 총리 방한으로 이루어지는 한-불가리아 비즈니스 포럼 행사에 수입협회의 지원을 요청하며 진행되었다. 이와 함께 수입협회 수입사절단이 불가리아에 방문할 수 있도록 한국 정부에도 협조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수입협회 홍광희 회장은 “ 내년 협회 창립 50주년과 한-불가리아 국교 수립 30주년을 기념하여 대규모 수입사절단을 불가리에 파견하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으며, 불가리아 전략상품인 장미오일과 와인을 수입할 수 있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무역상담회 준비를 함께해 나가기로 언급했다.

한편, 지난 6월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9 수입상품전시회’의 성공리 완료를 기점으로 2020년 수입상품전시회는 두 배 규모로 확대될 예정이며, 글로벌 소비재 B2B 소싱 박람회로 발전하는 만큼 불가리아 우수상품이 한국 시장에 소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할 예정이다.

MICE팀 이상권 기자  new-mi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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