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 임성재, PGA투어 2019-2020 시즌 첫 홀인원 행운...밀리터리 트리뷰트 1R 4언더파 공동 1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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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 임성재, PGA투어 2019-2020 시즌 첫 홀인원 행운...밀리터리 트리뷰트 1R 4언더파 공동 17위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9.09.1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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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1R 스코어
임성재 1R 스코어

아시아 국적 1호 신인상을 받은 임성재(21·CJ대한통운)가 개막전부터 홀인원 행운으로 국내 골프팬들에게 추석 선물을 안겨줬다. 

무대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설퍼스프링스의 그린브라이어 더 올드 화이트 TPC (파70·7286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2019-2020시즌 개막전 밀리터리 트리뷰트(총상금 750만달러). 

15번홀(파3·233야드)에서 임성재의 티샷한 볼이 그린에 떨어진 뒤 구르더니 그대로 홀을 파고 들었다. 임성재는 2019-2020 시즌 첫 홀인원의 행운을 안은 것이다. 

이날 임성재는 홀인원 1개, 버디 5개, 보기 3개로 4언더파 66타를 쳐 공동 17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전날 발표된 2018-2019시즌 PGA 투어 신인상 투표 결과 1위를 차지해 1990년 제정된 PGA 투어 신인상 사상 최초의 아시아 국적 수상자가 됐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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