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술녀 만난 김남주, 뜻밖의 남편 향한 뒤늦은 사과 "얼마나 싫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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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술녀 만난 김남주, 뜻밖의 남편 향한 뒤늦은 사과 "얼마나 싫었을까"
  • 서이수 기자
  • 승인 2019.09.11 22: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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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캡처)
(사진=TV조선 캡처)

배우 김남주와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가 조우했다. 

11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술녀는 김남주를 찾아갔다. 두 사람의 인연은 14년 전 김남주, 김승우의 웨딩촬영에서 시작됐다. 

웨딩 촬영 당시 가장 전통스럽게 한복 촬영을 진행했던 김남주는 한복 웨딩 촬영의 중요성을 대중들에게 인식시키기도 했다고. 두 사람은 오랜만에 만나 그때를 회상했다. 

김남주는 "마지막에는 무거운 가체를 쓰고 촬영을 했다"라며 "지금 생각해보면 김승우 씨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며 "그때 김승우 씨 성격을 몰랐는데 얼마나 힘들고 싫었을까"라며 뜻밖의 사과를 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박술녀는 "김승우 씨가 싫은 표현 하나도 안하고 끝까지 촬영 다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술녀는 김남주의 딸 '라희' 양이 결혼을 할 때에도 한복을 해주겠다고 약속했다.  

서이수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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