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영국 방산 전시회 참가...'DESI 2019'에서 차기 자주포 사업 가능성 타진
상태바
한화,영국 방산 전시회 참가...'DESI 2019'에서 차기 자주포 사업 가능성 타진
  • 김의철 전문기자
  • 승인 2019.09.11 22: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화, 방산 계열사 공동으로 런던 전시회 참가...K-9자주포 전면에 내세워 활발한 홍보전개
한화디펜스가 생산하는 K-9자주포 모형[한화]
한화디펜스가 생산하는 K-9자주포 모형[한화]

한화는 10∼13일 영국 런던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 방산 전시회 'DSEI(Defence and Security Equipment International) 2019'에 참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DSEI 2019'는 전 세계 70개국 1600여개 업체가 참가하는 유럽 최대 방산 전시회 중 하나다.

이 전시에서 한화그룹 방산계열사 ㈜한화, 한화디펜스, 한화시스템은 함께 154㎡ 규모의 전시 부스를 마련해 K9 자주포, 레드백 처기전투장갑차량, 퀀텀아이, 수출형 추진장약 등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영국에서 진행 중인 '차기 자주포 획득사업'을 겨냥해 K9 자주포를 전시장 전면에 내세웠다고 한화 관계자는 설명했다.

영국은 2026년부터 자동화 포탑과 원격 구동 기술 등이 적용된 차기 자주포를 도입하고자 올해 상반기 주요 업체에 '사전정보요청(RFI)'을 진행했다. 이르면 2021년께 입찰 공고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한화디펜스 이성수 대표이사는 "한화의 기술력과 사업 수행 능력은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입증됐다"면서 "영국군의 차기 자주포 획득사업을 비롯한 각국 사업에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될 수 있음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김의철 전문기자  defence@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